과학 속 사상, 사상 속 과학을 탐구했던 사람들. 이 책에서는 이들을 소개한다. 흔히 과학적이라고 하면 '옳바른' 것을 지칭하는 말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과학적'이라는 말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결국은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이지만, 어떤 가치를 중시하느냐에 따라서 끊임없는 논쟁이 계속된다. 그래도 어떤 실험 결과를 통해서 드러난 '결과'는 비교적 객관적인, 과학적인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실험을 하게 하는 과학적인 탐구의 방향은 이보다 앞선 '무언가'에 의해 결정된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이 '무언가'에 대한 고민을 해 온 사람들은 점점 많아졌다. 이제 그 사람들 중 주요한 흐름을 만들어 왔던 이들을 알아보자.
- 아이작 뉴턴 : 17세기 근대 과학 혁명을 완결한 과학철학자. 자연 현상을 역학과 수학으로 완전하게 설명하는 근대 과학의 합리적인 방법론을 보여주었다. '자연은 수학으로 씌어진 책이고, 수학은 자연을 읽는 언어'
*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 운동 법칙의 일반 원리, 만유인력을 제시하고 이것으로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
- 찰스 다윈 : 자연선택설로 인간과 생명의 유래에 대해 혁명적 발상의 전환을 이루었다.
* 종의기원 : 자연선택은 조금이라도 생존에 유리한 형질이 살아남는 것. 개정판이 거듭 나오면서 허버트 스펜서의 영향으로 적자생존, 진화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다윈의 진화론은 인간이 다른 동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인간중심주의를 배격한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300년간 지속되어 온 뉴턴 패러다임을 종식시키고 20세기 현대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 상대성 이론 :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중력장의 물리학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우주론을 개척. 입자와 장, 질량과 에너지, 그리고 물질과 운동 사이의 관계를 명확하게 정립. 이것은 당연히 받아들여왔던 일상의 개념 체계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 양자 이론 :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는 것일까
- 쿠르트 괴델 : 수학적 세계에는 참이지만 불가능한 명제가 있다.
- 알란 튜링 : 컴퓨터가 이진법의 사칙연산만으로도 고도의 지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구성성에 있다. 아무리 복잡한 일도 잘게 쪼개면 각각은 매우 간단한 일로 만들 수 있다. 알란 튜링은 복잡한 일이 원리적으로 단순한 사칙연산으로 분해될수 있다는 증명과 이 과정을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 분자 생물학 : 생명은 유전자 정보의 총합
- 에른스트 마흐 : 경험적, 실험적 사실만이 과학적인 것이다. 우리가 알 수 없는 '물자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였다. 이에 대해 블라디미르 레닌은 '외부의 사물은 우리의 감각의 총체가 아니라 우리의 감각과는 무관하게 존재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세계와 언어의 관계에 대한 엄격한 분석 '논고'. 언어는 사용자의 구체적이고 상황 의존적인 사용을 통해서 의미가 확장된다는 깨달음 '철학적 탐구'
- 비엔나 모임과 논리 실증주의 : 경험적 방법을 근본으로 한 과학이론이 전통적인 철학적 문제에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다
- 칼 포퍼 : 과학은 합리적인 가설의 제가와 그 반증을 통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성장한다는 '비판적 합리주의' 인식론 제창.
- 파울 파이어야벤트 : 진리로 인도해 주는 올바른 '과학적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 상대주의적 입장 옹호.
- 임레 라카토슈 : 포퍼와 쿤 사이의 제 3의 길 모색. 쿤을 따라 과학의 역사적인 전개 과정에 충실하면서도 포퍼를 따라 여전히 과학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견해 제시.
- 리처드 도킨스 : 유전자가 인간의 주인이다. 본성과 양육의 모든 측면을 유전자로 포괄해 낼 수 있다고 주장.
- 에드워드 윌슨 : 인간의 모든 것은 생물학적으로 해석 가능하다.
- 대니얼 데닛 : 철저하게 진화록의 입장에서 인간의 의식을 탐구. 로봇도 인간처럼 의식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
-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르원틴 : 적응주의와 유전자 중심주의에 대한 반격. 전통적 다윈주의에 대한 도전.
- 토머스 쿤 : 과학의 발전은 사회혁명을 닮았다. 과학은 사실 훨씬 덜 객관적이고 덜 합리적이다. 과학의 발전은 완벽한 진리를 향해서 다가가는 지속적 진보가 아니다.
- 이언 해킹 : 인간 과학이 대상을 만들어낸다.(정신병을 연구하는 의사들이 다중인격자를 만듦). 쿤의 이론만 가지고 잘 설명이 안 되는 패러다임이 변해도 바뀌지 않는 연속적인 요소들에 대해 과학엔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고 주장.
- 사회구성주의 : 과학지식도 사회적으로 구성된다.
- 브뤼노 라투르 : 테크노사이언스 지적. 행위자-연결망 이론.
- 피터 갤리슨 : 과학은 이론, 실험, 기구가 얽혀 발전한다.
- 우생학 : 맹목적 과학 숭배가 낳은 재앙. 과학자들이 권력의 정치적 요구에 맹목적으로 순종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비극.
- 로버트 머튼 : 과학과 민주주의. 과학의 에토스 제창. 이것은 전체주의 사회와는 양립될 수 없다.
- 존 버널, 마이클 폴라니 : 버널은 중요한 과학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정부가 과학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기획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폴라니는 과학을 사회가 통제해선 안된다고 주장하는데, 사회경제적 동기나 결과로부터 과학이 자유롭지 못하면 진리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과학 전쟁 :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사이의 전쟁. '소칼의 속임수'로 발발됨.
- 이블린 폭스 켈러, 도나 해러웨이 : 왜 과학자는 대부분 남성인 걸까?
- 아이작 뉴턴 : 17세기 근대 과학 혁명을 완결한 과학철학자. 자연 현상을 역학과 수학으로 완전하게 설명하는 근대 과학의 합리적인 방법론을 보여주었다. '자연은 수학으로 씌어진 책이고, 수학은 자연을 읽는 언어'
* 프린키피아(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 운동 법칙의 일반 원리, 만유인력을 제시하고 이것으로 자연 현상을 합리적으로 설명.
- 찰스 다윈 : 자연선택설로 인간과 생명의 유래에 대해 혁명적 발상의 전환을 이루었다.
* 종의기원 : 자연선택은 조금이라도 생존에 유리한 형질이 살아남는 것. 개정판이 거듭 나오면서 허버트 스펜서의 영향으로 적자생존, 진화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다윈의 진화론은 인간이 다른 동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인간중심주의를 배격한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300년간 지속되어 온 뉴턴 패러다임을 종식시키고 20세기 현대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 상대성 이론 :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중력장의 물리학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우주론을 개척. 입자와 장, 질량과 에너지, 그리고 물질과 운동 사이의 관계를 명확하게 정립. 이것은 당연히 받아들여왔던 일상의 개념 체계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 양자 이론 :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는 것일까
- 쿠르트 괴델 : 수학적 세계에는 참이지만 불가능한 명제가 있다.
- 알란 튜링 : 컴퓨터가 이진법의 사칙연산만으로도 고도의 지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구성성에 있다. 아무리 복잡한 일도 잘게 쪼개면 각각은 매우 간단한 일로 만들 수 있다. 알란 튜링은 복잡한 일이 원리적으로 단순한 사칙연산으로 분해될수 있다는 증명과 이 과정을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 분자 생물학 : 생명은 유전자 정보의 총합
- 에른스트 마흐 : 경험적, 실험적 사실만이 과학적인 것이다. 우리가 알 수 없는 '물자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였다. 이에 대해 블라디미르 레닌은 '외부의 사물은 우리의 감각의 총체가 아니라 우리의 감각과는 무관하게 존재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세계와 언어의 관계에 대한 엄격한 분석 '논고'. 언어는 사용자의 구체적이고 상황 의존적인 사용을 통해서 의미가 확장된다는 깨달음 '철학적 탐구'
- 비엔나 모임과 논리 실증주의 : 경험적 방법을 근본으로 한 과학이론이 전통적인 철학적 문제에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다
- 칼 포퍼 : 과학은 합리적인 가설의 제가와 그 반증을 통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성장한다는 '비판적 합리주의' 인식론 제창.
- 파울 파이어야벤트 : 진리로 인도해 주는 올바른 '과학적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 상대주의적 입장 옹호.
- 임레 라카토슈 : 포퍼와 쿤 사이의 제 3의 길 모색. 쿤을 따라 과학의 역사적인 전개 과정에 충실하면서도 포퍼를 따라 여전히 과학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견해 제시.
- 리처드 도킨스 : 유전자가 인간의 주인이다. 본성과 양육의 모든 측면을 유전자로 포괄해 낼 수 있다고 주장.
- 에드워드 윌슨 : 인간의 모든 것은 생물학적으로 해석 가능하다.
- 대니얼 데닛 : 철저하게 진화록의 입장에서 인간의 의식을 탐구. 로봇도 인간처럼 의식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
- 스티븐 제이 굴드, 리처드 르원틴 : 적응주의와 유전자 중심주의에 대한 반격. 전통적 다윈주의에 대한 도전.
- 토머스 쿤 : 과학의 발전은 사회혁명을 닮았다. 과학은 사실 훨씬 덜 객관적이고 덜 합리적이다. 과학의 발전은 완벽한 진리를 향해서 다가가는 지속적 진보가 아니다.
- 이언 해킹 : 인간 과학이 대상을 만들어낸다.(정신병을 연구하는 의사들이 다중인격자를 만듦). 쿤의 이론만 가지고 잘 설명이 안 되는 패러다임이 변해도 바뀌지 않는 연속적인 요소들에 대해 과학엔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고 주장.
- 사회구성주의 : 과학지식도 사회적으로 구성된다.
- 브뤼노 라투르 : 테크노사이언스 지적. 행위자-연결망 이론.
- 피터 갤리슨 : 과학은 이론, 실험, 기구가 얽혀 발전한다.
- 우생학 : 맹목적 과학 숭배가 낳은 재앙. 과학자들이 권력의 정치적 요구에 맹목적으로 순종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비극.
- 로버트 머튼 : 과학과 민주주의. 과학의 에토스 제창. 이것은 전체주의 사회와는 양립될 수 없다.
- 존 버널, 마이클 폴라니 : 버널은 중요한 과학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정부가 과학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기획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폴라니는 과학을 사회가 통제해선 안된다고 주장하는데, 사회경제적 동기나 결과로부터 과학이 자유롭지 못하면 진리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과학 전쟁 :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사이의 전쟁. '소칼의 속임수'로 발발됨.
- 이블린 폭스 켈러, 도나 해러웨이 : 왜 과학자는 대부분 남성인 걸까?
# by | 2008/04/23 15:40 | 세상을 보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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